(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더 원이 ‘복면가왕’ 아쉬운 소감을 전했다.
4일 더 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무리 생각해도 발라드를 할껄 그랬어요.....”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더 원은 ‘복면가왕’ MC 김성주와 함께 마지막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는 보습이다. 김성주가 “가면을 벗기 전에 하고 싶은 말이 있냐”고 묻자 “발라드 할 걸 그랬나봐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게 만든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방송 끝났는데 아직도 후회하고 계신 가왕님” “아쉬움도 있었지만 새로운 느낌의 더원을 봐서 진짜 신선했습니다” “더원표 발라드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다는걸 기억해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더원은 ‘복면가왕’ 하면 된다로 출연해 가왕의 자리에 올랐다 지난 3일 복면을 벗고 얼굴을 공개했다.
4일 더 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무리 생각해도 발라드를 할껄 그랬어요.....”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더 원은 ‘복면가왕’ MC 김성주와 함께 마지막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는 보습이다. 김성주가 “가면을 벗기 전에 하고 싶은 말이 있냐”고 묻자 “발라드 할 걸 그랬나봐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게 만든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방송 끝났는데 아직도 후회하고 계신 가왕님” “아쉬움도 있었지만 새로운 느낌의 더원을 봐서 진짜 신선했습니다” “더원표 발라드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다는걸 기억해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7/04 17: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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