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스타SNS] 더원, “아무리 생각해봐도 발라드 할 걸 그랬어요”… ‘폭소’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더 원이 ‘복면가왕’ 아쉬운 소감을 전했다.
 
4일 더 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무리 생각해도 발라드를 할껄 그랬어요.....”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더 원은 ‘복면가왕’ MC 김성주와 함께 마지막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는 보습이다. 김성주가 “가면을 벗기 전에 하고 싶은 말이 있냐”고 묻자 “발라드 할 걸 그랬나봐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게 만든다.
 
더원-김성주 / 더윈 인스타그램 화면 캡처
더원-김성주 / 더윈 인스타그램 화면 캡처
 
이를 본 네티즌들은 “방송 끝났는데 아직도 후회하고 계신 가왕님” “아쉬움도 있었지만 새로운 느낌의 더원을 봐서 진짜 신선했습니다” “더원표 발라드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다는걸 기억해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더원은 ‘복면가왕’ 하면 된다로 출연해 가왕의 자리에 올랐다 지난 3일 복면을 벗고 얼굴을 공개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