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나인뮤지스(9muses) 경리가 고혹적인 화보로 여심까지 완벽하게 사로잡았다.
이날 화보 촬영장서 가장 섹시한 아이돌 중 한 명으로 꼽히는 경리가 큰 노출 없이 분위기만으로도 섹시한 이미지를 선보여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현재 화제의 프로그램인 ‘음악의 신 2’에 출연 중인 경리는 “‘음악의 신 2’ 제안을 받자마자 곧바로 하겠다고 했다. 내 엉뚱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기 때문”이라며 출연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음악의 신 2’에 대해 “박준수 PD님은 생각보다 너무 반듯한 사람이라 놀랬다”고 전하며 “탁재훈 선배는 저희 아버지보다 세 살 어리지만 현장에서는 누구보다 재밌는 사람”이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경리는 가수 뿐만 아니라 연기자로서 욕심도 가지고 있었다. 이날 경리는 드라마 ‘치즈인더트랩’에서 이성경이 맡았던 백인하 같은 역할을 꼭 맡아보고 싶다는 속내를 내비치기도 했다.
한편 경리의 화보와 인터뷰는 ‘노블레스 맨(Noblesse Men)’ 7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날 화보 촬영장서 가장 섹시한 아이돌 중 한 명으로 꼽히는 경리가 큰 노출 없이 분위기만으로도 섹시한 이미지를 선보여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현재 화제의 프로그램인 ‘음악의 신 2’에 출연 중인 경리는 “‘음악의 신 2’ 제안을 받자마자 곧바로 하겠다고 했다. 내 엉뚱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기 때문”이라며 출연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음악의 신 2’에 대해 “박준수 PD님은 생각보다 너무 반듯한 사람이라 놀랬다”고 전하며 “탁재훈 선배는 저희 아버지보다 세 살 어리지만 현장에서는 누구보다 재밌는 사람”이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경리는 가수 뿐만 아니라 연기자로서 욕심도 가지고 있었다. 이날 경리는 드라마 ‘치즈인더트랩’에서 이성경이 맡았던 백인하 같은 역할을 꼭 맡아보고 싶다는 속내를 내비치기도 했다.
한편 경리의 화보와 인터뷰는 ‘노블레스 맨(Noblesse Men)’ 7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7/02 10: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경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