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tv조선 ‘강적들’ 이봉규가 확인되지 않은 루머를 사실인냥 말해 네티즌들의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30일 방송된 tv조선 ‘강적들’에서 이봉규는 최근 박유천 사건을 언급하며 “당시 동료 연예인과 함께 있었다”고 말했다.
이날 이봉규의 발언은 모자이크 처리돼 실명이 공개되지 않았지만 최근 ‘찌라시’를 그대로 읊어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그러나 이는 연예매체 디스패치 측의 사진 보도가 이어지며 거짓루머임이 밝혀졌다.
해당 루머가 거짓임이 드러나자 현재 ‘강적들’ 게시판에는 시청자들의 비난 글이 폭주하고 있다.
30일 방송된 tv조선 ‘강적들’에서 이봉규는 최근 박유천 사건을 언급하며 “당시 동료 연예인과 함께 있었다”고 말했다.
이날 이봉규의 발언은 모자이크 처리돼 실명이 공개되지 않았지만 최근 ‘찌라시’를 그대로 읊어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그러나 이는 연예매체 디스패치 측의 사진 보도가 이어지며 거짓루머임이 밝혀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7/01 15: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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