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예능리뷰] ‘해피투게더’ 토니안-김재덕, 잉꼬 브로맨스 뽐내… ‘훈훈’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해피투게더’ 토니안과 김재덕이 잉꼬 브로맨스를 뽐냈다
 
30일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 ‘우리 무슨 사이예요’에 토니안과 김재덕이 출연했다.
 
이날 김재덕은 “현 ‘안승부인’이 나다”고 말하며 두 사람의 브로맨스를 뽐냈다.
 
이어 거의 안 싸운다고 밝힌 두 사람에 대해 조세호는 “재덕이 형 스타일은 아는데 지고지순한 현모양처 스타일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해피투게더’ 김재덕-토니안 / KBS ‘해피투게더’ 화면 캡처
‘해피투게더’ 김재덕-토니안 / KBS ‘해피투게더’ 화면 캡처
 
싸운 적이 없다고 말한 김재덕은 “6-7년 전에 양말 뒤집어 놔서 형 양말을 조금 바로 놔 달라고 말했지만 그런거 신경쓰기 싫어라고 하시더라”며 “서로 터치 하지 말자”고 말했다.
 
이어 김재덕은 “토니안이 그 전 부터 많은 분들과 함께 살아왔다”며 “동거의 길을 많이 걸어와서 잘 안다”라고 말해 세트장을 폭소케 만들었다.
 
한편, KBS ‘해피투게더’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