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해피투게더’ 토니안과 김재덕이 잉꼬 브로맨스를 뽐냈다
30일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 ‘우리 무슨 사이예요’에 토니안과 김재덕이 출연했다.
이날 김재덕은 “현 ‘안승부인’이 나다”고 말하며 두 사람의 브로맨스를 뽐냈다.
이어 거의 안 싸운다고 밝힌 두 사람에 대해 조세호는 “재덕이 형 스타일은 아는데 지고지순한 현모양처 스타일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싸운 적이 없다고 말한 김재덕은 “6-7년 전에 양말 뒤집어 놔서 형 양말을 조금 바로 놔 달라고 말했지만 그런거 신경쓰기 싫어라고 하시더라”며 “서로 터치 하지 말자”고 말했다.
이어 김재덕은 “토니안이 그 전 부터 많은 분들과 함께 살아왔다”며 “동거의 길을 많이 걸어와서 잘 안다”라고 말해 세트장을 폭소케 만들었다.
한편, KBS ‘해피투게더’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
30일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 ‘우리 무슨 사이예요’에 토니안과 김재덕이 출연했다.
이날 김재덕은 “현 ‘안승부인’이 나다”고 말하며 두 사람의 브로맨스를 뽐냈다.
이어 거의 안 싸운다고 밝힌 두 사람에 대해 조세호는 “재덕이 형 스타일은 아는데 지고지순한 현모양처 스타일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싸운 적이 없다고 말한 김재덕은 “6-7년 전에 양말 뒤집어 놔서 형 양말을 조금 바로 놔 달라고 말했지만 그런거 신경쓰기 싫어라고 하시더라”며 “서로 터치 하지 말자”고 말했다.
이어 김재덕은 “토니안이 그 전 부터 많은 분들과 함께 살아왔다”며 “동거의 길을 많이 걸어와서 잘 안다”라고 말해 세트장을 폭소케 만들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6/30 23: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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