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아버지와 나’ 에릭남의 매너는 아버지에게서 물려 받은 것이 확실해 졌다.
30일 방송된 tvN ‘아버지와 나’ 에릭남과 에릭남의 아버지가 함께 특이한 음식점을 찾았다.
이날 토끼 고기를 선택한 에릭남에 대해 에릭남의 아버지는 “여기까지 와서 그런 거 먹을 줄 몰랐다”며 털털하게 웃었다.
음식을 가린다고 말한 아버지는 아들에게 티 내지 않으며 음식을 맛있게 먹었다.
이에 에릭남도 “삼겹살이네”라며 친근한 음식으로 예를 들어 살갑게 굴었다.
특이한 거 잘 못 드신다고 했잖아요 라는 질문에 “나보고 찾아 다니면서 그러면 난 못해”라며 아들을 칭찬했다.
이어 에릭남에게도 “너 없으면 찾아와서 먹겠니”라며 “엄마 와도 잘 먹겠다”라고 배려했다.
한편, tvN ‘아버지와 나’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방송.
30일 방송된 tvN ‘아버지와 나’ 에릭남과 에릭남의 아버지가 함께 특이한 음식점을 찾았다.
이날 토끼 고기를 선택한 에릭남에 대해 에릭남의 아버지는 “여기까지 와서 그런 거 먹을 줄 몰랐다”며 털털하게 웃었다.
음식을 가린다고 말한 아버지는 아들에게 티 내지 않으며 음식을 맛있게 먹었다.
이에 에릭남도 “삼겹살이네”라며 친근한 음식으로 예를 들어 살갑게 굴었다.
특이한 거 잘 못 드신다고 했잖아요 라는 질문에 “나보고 찾아 다니면서 그러면 난 못해”라며 아들을 칭찬했다.
이어 에릭남에게도 “너 없으면 찾아와서 먹겠니”라며 “엄마 와도 잘 먹겠다”라고 배려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6/30 23: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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