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정오의 희망곡’ 숙소생활 최장수 아이돌 태연에게 숙소 생활을 하는 이유에 대해 물었다.
30일 방송된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김신영이 숙소 생활에 대한 질문을 이어갔다.
이날 태연은 “아직 숙소 살고 있다”며 “티파니 써니 효연과 살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김신영은 “숙소생활 최장수 아이돌이다”라고 말했다.
태연은 “본가가 좀 멀다. 티파니는 미국 살다 온 친구라 집이 미국이다”라며 숙소 생활의 이유를 밝혔다.
이어 “고양이랑 같이 살고 있다”며 “고양이와 동거중이다”라고 말하자 김신영은 “또 집에 있겠네. (소녀시대는) 집순이들이다”라고 말해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는 매일 오후 12시 방송된다.
30일 방송된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김신영이 숙소 생활에 대한 질문을 이어갔다.
이날 태연은 “아직 숙소 살고 있다”며 “티파니 써니 효연과 살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김신영은 “숙소생활 최장수 아이돌이다”라고 말했다.
태연은 “본가가 좀 멀다. 티파니는 미국 살다 온 친구라 집이 미국이다”라며 숙소 생활의 이유를 밝혔다.
이어 “고양이랑 같이 살고 있다”며 “고양이와 동거중이다”라고 말하자 김신영은 “또 집에 있겠네. (소녀시대는) 집순이들이다”라고 말해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6/30 13: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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