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시원한 곳에서 휴식을 취할수 있어 쇼핑몰을 마치 제 집 처럼 사용하는 사람들이 늘어나 골칫거리가 되고 있다.
최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여름철 더위를 피해 많은 사람들이 쇼핑몰로 몰려들고 있다고 보도했다.
요즘 중국 베이징에 위치한 이케아 쇼핑몰은 날이 점점 더워지면서 쇼핑을 하려고 오는 사람들보다 피서를 즐기러 온 손님이 더 많을 정도로 발디딜 틈이 없다.
그들은 단순히 가구를 이용해보는 수준이 아니라 자신의 집처럼 누워 스마트폰을 하거나 심지어 이불을 덮고 잠을 자기도 했다.
쇼핑몰 측은 “도가 지나친 행동을 하는 사람들을 보면 정말 쫓아내고 싶다”며 “하지만 진상 고객도 한 명의 고객이라 마음대로 쫓아내지 못해 답답하다”고 호소했다.
최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여름철 더위를 피해 많은 사람들이 쇼핑몰로 몰려들고 있다고 보도했다.
요즘 중국 베이징에 위치한 이케아 쇼핑몰은 날이 점점 더워지면서 쇼핑을 하려고 오는 사람들보다 피서를 즐기러 온 손님이 더 많을 정도로 발디딜 틈이 없다.
그들은 단순히 가구를 이용해보는 수준이 아니라 자신의 집처럼 누워 스마트폰을 하거나 심지어 이불을 덮고 잠을 자기도 했다.
쇼핑몰 측은 “도가 지나친 행동을 하는 사람들을 보면 정말 쫓아내고 싶다”며 “하지만 진상 고객도 한 명의 고객이라 마음대로 쫓아내지 못해 답답하다”고 호소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6/30 11: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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