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PD수첩’ 임진모가 박유천 사건에 대해 정의했다.
28일 방송된 MBC ‘PD수첩’에서 박유천 사건에 대해 다뤘다.
이날 평론가 임진모는 박유천에 대해 “뭔가 갖춰야 할 게 또 있구나”라며 “사회적 위치를 갖기 위해서는 인성과 도덕성이 필요하다는 걸 알아야한다”고 말했다.
이어 “K팝은 그 수준까지 왔다. 이걸 만약에 놓치면 걷잡을 수 없게 될 거다”라며 “앞으로도 이런 사건이 계속 터질 것이다”라고 말하며 걱정을 드러냈다.
한편, MBC ‘PD수첩’은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28일 방송된 MBC ‘PD수첩’에서 박유천 사건에 대해 다뤘다.
이날 평론가 임진모는 박유천에 대해 “뭔가 갖춰야 할 게 또 있구나”라며 “사회적 위치를 갖기 위해서는 인성과 도덕성이 필요하다는 걸 알아야한다”고 말했다.
이어 “K팝은 그 수준까지 왔다. 이걸 만약에 놓치면 걷잡을 수 없게 될 거다”라며 “앞으로도 이런 사건이 계속 터질 것이다”라고 말하며 걱정을 드러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6/29 00: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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