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하이힐을 신은 멤버들의 고충은 없을까.
브레이브걸스(Brave Girls)의 세 번째 미니 앨범 ‘HIGH HEELS’는 룩 댄스를 기반으로 둔 팝 너버 곡으로 강렬한 일렉 기타 사운드로 경쾌한 리듬과 훅이 반복되는 중독성 강한 곡이다.
특히 이번 ‘HIGH HEELS’의 뮤직비디오 컨셉은 소극적이고 자신이 없는 여성이 하이힐을 신고 자신을 꾸미는 순간, 그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는 당당하고 자신있는 여자로 변신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를 통해 브레이브 걸스 멤버들은 각자 다른 캐릭터를 연기하며 7인 7색의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이날 브레이브걸스(Brave Girls) 하이힐 신고 하는 고충에 대해서 하윤은 “하이힐 평소에 잘 신지 않는데 길을 들이기 위해 자주 신었다”고 말했다.
이어 “녹음실 갈 때도 신고 있는다”며 “편의점 갈 때도 신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브레이브걸스(Brave Girls)는 29일 수요일 오후 7시 방송되는 SBS 뮤직‘쇼! 챔피언’을 통해 컴백한다.
브레이브걸스(Brave Girls)의 세 번째 미니 앨범 ‘HIGH HEELS’는 룩 댄스를 기반으로 둔 팝 너버 곡으로 강렬한 일렉 기타 사운드로 경쾌한 리듬과 훅이 반복되는 중독성 강한 곡이다.
특히 이번 ‘HIGH HEELS’의 뮤직비디오 컨셉은 소극적이고 자신이 없는 여성이 하이힐을 신고 자신을 꾸미는 순간, 그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는 당당하고 자신있는 여자로 변신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를 통해 브레이브 걸스 멤버들은 각자 다른 캐릭터를 연기하며 7인 7색의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이날 브레이브걸스(Brave Girls) 하이힐 신고 하는 고충에 대해서 하윤은 “하이힐 평소에 잘 신지 않는데 길을 들이기 위해 자주 신었다”고 말했다.
이어 “녹음실 갈 때도 신고 있는다”며 “편의점 갈 때도 신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6/27 16: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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