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훈훈한 남친룩으로 매회 여심을 사로잡고 있는 ‘또 오해영’ 속 에릭의 비율 깡패 패션이 화제다.
지난 20일 방영된 ‘또 오해영’ 15회에서는 에릭(박도경)이 자신의 죽음에 대한 진실을 마주한 후, 서현진(오해영)에게 사랑을 고백하는 장면이 그려져 보는 이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이 가운데 에릭과 서현진의 바람직한 키 차이가 여성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날 에릭은 블랙 셔츠와 슬랙스를 입은 올블랙룩에 화이트 스니커즈를 매치한 심플한 블랙&화이트 스타일링으로 완벽한 비율을 과시했다. 특히, 이때 에릭이 신은 신발은 블랙 컬러의 패턴과 빈티지한 아웃솔이 돋보이는 벨크로 운동화로 전체적인 룩에 포인트를 주는 동시에 3cm의 플랫폼이 더해진 제품으로 에릭의 비율 깡패 패션에 완성도를 더했다.
한편, 시청률 7%대를 기록하며 사랑 받고 있는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은 최근 방송 2회를 연장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6/23 11: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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