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HD스토리 기자)
여러분 드디어 그가 왔습니다. 제복을 입고 노래하는 심창민 씨가 왔습니다.
여성들의 로망 중 하나가 제복 입은 남자 아닌가요. 여기 완벽한 핏으로 심장 겨냥해서 빵빵 쏘아대는 최강씨가 있습니다.
머리부터 다리까지 한 번에 보기 힘든 길이. 적어도 5초는 걸리겠네요. 완벽한 바디의 소유자.
저 이거 어디서 본 것 같아요. 이 사진 거진 남자 화장실 마크 수준인데요. 어깨는 벌어져서 역삼각형 라인에 작고 동그란 머리. 아닐 리가 없지요?
거수 경례하는 중인 심밤비. 손 가로 길이가 얼굴보다 커요.
멍하니 어딘가를 응시하는 최강. 어딜 봐요 이 쪽을 봐 주세요. 내가 여기 있는데 왜 나를 보지 못해요.
저기 그림자 보이시나요. 그림자만 봐도 잘 생겼네요. 잘 생긴 사람들은 그림자도 잘 생겼다는데 심창민도 역시.
열심히 준비를 돕는 중. 열중하는 모습도 멋지네요. 가수 아니라 경찰이었어도 팬클럽 여럿 모았을 비주얼.
뭐가 부끄러운지 벽을 보고 눈을 감은 모습. 속눈썹 길이가 여기까지 보이는 걸 보고 감탄에 또 감탄.
군 복무 완벽하게 끝내고 다시 팬들 곁으로 돌아올 때까지 아프지 말고 다치지 말고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여러분 드디어 그가 왔습니다. 제복을 입고 노래하는 심창민 씨가 왔습니다.
여성들의 로망 중 하나가 제복 입은 남자 아닌가요. 여기 완벽한 핏으로 심장 겨냥해서 빵빵 쏘아대는 최강씨가 있습니다.
머리부터 다리까지 한 번에 보기 힘든 길이. 적어도 5초는 걸리겠네요. 완벽한 바디의 소유자.
저 이거 어디서 본 것 같아요. 이 사진 거진 남자 화장실 마크 수준인데요. 어깨는 벌어져서 역삼각형 라인에 작고 동그란 머리. 아닐 리가 없지요?
거수 경례하는 중인 심밤비. 손 가로 길이가 얼굴보다 커요.
멍하니 어딘가를 응시하는 최강. 어딜 봐요 이 쪽을 봐 주세요. 내가 여기 있는데 왜 나를 보지 못해요.
저기 그림자 보이시나요. 그림자만 봐도 잘 생겼네요. 잘 생긴 사람들은 그림자도 잘 생겼다는데 심창민도 역시.
열심히 준비를 돕는 중. 열중하는 모습도 멋지네요. 가수 아니라 경찰이었어도 팬클럽 여럿 모았을 비주얼.
뭐가 부끄러운지 벽을 보고 눈을 감은 모습. 속눈썹 길이가 여기까지 보이는 걸 보고 감탄에 또 감탄.
군 복무 완벽하게 끝내고 다시 팬들 곁으로 돌아올 때까지 아프지 말고 다치지 말고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6/21 12: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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