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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스토리] 지창욱, 자네 언제까지 잘생길 셈인가…‘신이 빚은 조각 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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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HD스토리 기자) 진한 이목구비에 사슴같은 눈망울. 어떻게 안 반할 수가 있겠습니까. 신이 빚은 조각. 이런 이기적인 사람.
 

지창욱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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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김에 귀여움까지 탑재한 분. 신이 너무 불공평합니다. 어떻게 한 사람에게 이렇게 모든 걸 다 줄 수 있는 건가요.
 
지창욱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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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오빠가 어떻게 서른 살이죠? 믿기 힘든 귀여움. 저때 창욱오빠의 저 모습을 실제로 앞에서 본 분의 눈 삽니다.
 
지창욱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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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봐도 저리봐도 잘생겼어. 어느 각도에서 봐도 언제나 한결같이 잘생긴 오빠. 
 
지창욱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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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가 이렇게 예쁘게 웃어주시니까 제 마음이 사르르 녹습니다. 피로가 싹 날아간 것만 같아요. 괜시리 오빠 따라서 웃고 있는 저.
 
지창욱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지창욱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오빠의 옆에 있는 저 물통도, 손에 있는 네임펜도, 앞에 있는 사인지도 그냥 다 부럽습니다. 오빠의 주변에 있는 모든 것들이 다 부러워지는 순간입니다.
 
지창욱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지창욱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입꾹꾹이 하고 계신 창욱 오빠. 너무 귀엽지 않습니까. 저 자리에 제가 갔어야 했어요. 나는 왜 그때 그 시간에 일을 하고 있었는가. 나는 왜 저 자리에 참석하지 못했나. 
 
지창욱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지창욱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그렇게 빛나는 눈빛으로 쳐다보며 예쁘게 웃지 마요. 세상에 있는 모든 여성들이 오빠에게 빠져 헤어나오지 못하게 만들 셈인가요? 사진만 봐도 이렇게 설레는데 
 
지창욱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지창욱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꿀이 떨어질 듯한 눈빛. 오빠가 저런 눈빛으로 절 바라봐줬으면 저 아마 잠을 안 자고 밥을 안 먹어도 행복했을 거 같아요.
 
지창욱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지창욱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세심한 오빠. 친절한 오빠. 잘생긴 사람은 무조건 착한 사람이라고 했어요. 잘생긴 만큼 성격이 착한 거라면 오빠는 아마 세상에서 제일 착한 사람 일겁니다. 사랑해요 지창욱 우리 빨리 다시 만나요//
 
지창욱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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