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HD스토리 기자)
이 쨍한 여름날 이 옷 입힌 사람 나와봐요. 표정에서 “아코 더워” 하는 분위기가 느껴지는 건 저 뿐만 아니겠죠?
하지만 역시나 어쩔 수 없이 모든 수식어가 붙어도 모자랄 이태민. 그냥 계절을 달리는 요정이라고 생각 합시다. 어떻게 해도 멋지잖아요.
저기 목 근육이 보이시나요. 완벽해요. 조각으로 깎아도 저렇게는 안 나올 것 같은데 역시 감탄만 나오는 외모.
이태민은 좋겠네요 거울로 이태민 매일 볼 수 있으니까. 이태민은 어째서 성도 이 씨 일까요 이름은 어째서 태민인 건지. 너무 잘 어울리잖아요.
왼 쪽 얼굴 나가십니다. 누가 그러던데 태민이 얼굴 보면 너무 작아서 곧 사라질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고.
자 이번엔 오른쪽 얼굴. 햇빛이 태민이의 얼굴을 찌푸리게 했지만 그게 무슨 상관이오. 이쪽 저쪽 이렇게나 좋은 것을.
조금 더 가깝게 클로즈업. 피어싱도 예쁘지. 우리 태민이는 요정 맞지요? 아니지 우리 요정님 태민이지요?
탈색을 반복해서 그런지 태민이 머리가 많이 상한 것 같아서 속상. 검은 머리 소원 성취하게 해 주세요. 뭘 해도 예쁜 태민이 머리 가만히 놔둬도 예쁠 거예요.
마지막으로 심장 박살 사진. 이거 아이컨텍 확실하죠? 마이너스의 손 이번에는 아무 것도 잃지 말고 돌아오길 바랍니다. 역시 요정은 이태민.
이 쨍한 여름날 이 옷 입힌 사람 나와봐요. 표정에서 “아코 더워” 하는 분위기가 느껴지는 건 저 뿐만 아니겠죠?
하지만 역시나 어쩔 수 없이 모든 수식어가 붙어도 모자랄 이태민. 그냥 계절을 달리는 요정이라고 생각 합시다. 어떻게 해도 멋지잖아요.
저기 목 근육이 보이시나요. 완벽해요. 조각으로 깎아도 저렇게는 안 나올 것 같은데 역시 감탄만 나오는 외모.
이태민은 좋겠네요 거울로 이태민 매일 볼 수 있으니까. 이태민은 어째서 성도 이 씨 일까요 이름은 어째서 태민인 건지. 너무 잘 어울리잖아요.
왼 쪽 얼굴 나가십니다. 누가 그러던데 태민이 얼굴 보면 너무 작아서 곧 사라질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고.
자 이번엔 오른쪽 얼굴. 햇빛이 태민이의 얼굴을 찌푸리게 했지만 그게 무슨 상관이오. 이쪽 저쪽 이렇게나 좋은 것을.
조금 더 가깝게 클로즈업. 피어싱도 예쁘지. 우리 태민이는 요정 맞지요? 아니지 우리 요정님 태민이지요?
탈색을 반복해서 그런지 태민이 머리가 많이 상한 것 같아서 속상. 검은 머리 소원 성취하게 해 주세요. 뭘 해도 예쁜 태민이 머리 가만히 놔둬도 예쁠 거예요.
마지막으로 심장 박살 사진. 이거 아이컨텍 확실하죠? 마이너스의 손 이번에는 아무 것도 잃지 말고 돌아오길 바랍니다. 역시 요정은 이태민.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6/20 11: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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