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복면가왕’ 하현우를 꺾은 ‘하면된다’가 2연승을 기록하며 화두에 올랐다.
19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이 13.7%(닐슨 전국 가구 기준)으로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달성했다.
이날 ‘하면된다’는 파워풀한 가창력의 ‘돌고래의 꿈’을 꺾고 다시 한 번 가왕의 자리에 올랐다.
‘돌고래의 꿈’의 정체는 서문탁. 이에 대해 출연진은 “대형 트럭급의 가창력이다” “한계를 모르는 것 같다”며 극찬했다.
‘일밤-복면가왕’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부터 방송된다.
19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이 13.7%(닐슨 전국 가구 기준)으로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달성했다.
이날 ‘하면된다’는 파워풀한 가창력의 ‘돌고래의 꿈’을 꺾고 다시 한 번 가왕의 자리에 올랐다.
‘돌고래의 꿈’의 정체는 서문탁. 이에 대해 출연진은 “대형 트럭급의 가창력이다” “한계를 모르는 것 같다”며 극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6/20 09: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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