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중국인이 뽑은 2016년을 빛낸 올해의 한류스타 10인이 발표됐다.
한국소비자포럼이 중국 인민일보 인민망과 함께 온라인 투표를 진행한 결과, 송중기, 이민호, 김수현, 엑소, 송혜교, 황치열, 박해진, 전지현, 박보검, 빅뱅 등이 한류스타 10인에 선정됐다.
지난 5월 26일부터 6월 5일까지 중국 인민일보 인민망을 통해 중국현지 소비자투표를 진행한 결과 중국현지에서 189,027명이 투표에 참여해, 누적 투표(중복투표가능) 802,602건을 기록했다.
한국소비자포럼 관계자는 "중국 소비자의 압도적인 지지와 참여 속에 "중국 소비자가 뽑은 2016 대한민국 올해의 브랜드 대상" 소비자투표가 성황리에 마감됐다. 한국의 대중문화 콘텐츠가 우수한 성과를 내면서 국내 스타들이 중국 현지인들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2016 대한민국 올해의 브랜드 대상" 인물부문으로 선정된 스타들이 한류 브랜드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로 14주년을 맞는 "2016 대한민국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전국 소비자투표를 통해 매년 한 해를 대표하는 브랜드를 선정하는 어워드다.
한국소비자포럼이 중국 인민일보 인민망과 함께 온라인 투표를 진행한 결과, 송중기, 이민호, 김수현, 엑소, 송혜교, 황치열, 박해진, 전지현, 박보검, 빅뱅 등이 한류스타 10인에 선정됐다.
지난 5월 26일부터 6월 5일까지 중국 인민일보 인민망을 통해 중국현지 소비자투표를 진행한 결과 중국현지에서 189,027명이 투표에 참여해, 누적 투표(중복투표가능) 802,602건을 기록했다.
한국소비자포럼 관계자는 "중국 소비자의 압도적인 지지와 참여 속에 "중국 소비자가 뽑은 2016 대한민국 올해의 브랜드 대상" 소비자투표가 성황리에 마감됐다. 한국의 대중문화 콘텐츠가 우수한 성과를 내면서 국내 스타들이 중국 현지인들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2016 대한민국 올해의 브랜드 대상" 인물부문으로 선정된 스타들이 한류 브랜드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로 14주년을 맞는 "2016 대한민국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전국 소비자투표를 통해 매년 한 해를 대표하는 브랜드를 선정하는 어워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6/19 09: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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