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HD스토리 기자) 어제 열린 ‘딴따라’ 종방연에서 한 예쁨 과시한 혜리입니다. 박수 짝짝짝
그린아 이제 너를 떠나보내야 하구나. 너무 아쉬운 건 사실. 딴따라 밴드-지성과 훈훈한 파트너들도 이젠 안녕해야하는데 떠나보내기 싫은 1인
상의는 우아한데 하의는 캐주얼함. 이게 바로 너의 매력이 아닐까. 팔색조 매력
머리 쓸어넘기는 것도 예쁜 혜리. 100억 소녀에서 연기자로 자리매김을 했죠. 잘했어 오구오구
어중간한 머리 길이에도 빛나는 미모. 이 길이에도 예쁘니 말 다했지 뭐.
청순함이 가득, 가득. 넘쳐 흐릅니다.
순간 포착에도 그녀는 굴욕이 없었습니다. 단지 아름다움만 있었을 뿐.
짧은 청바지로 탄탄한 몸매 자랑. 몸매까지 완벽한 이 사람, 좋아하지 않을 수 없죠.
시상식은 또 얼마나 예쁘게요? 몸매라인이 완전히 드러나는 드레스도 완벽 소화. 우아한 여신 등장입니다.
덕선이에 이어 그린이까지 2015년 말부터 2016년 정말 바빴을텐데, 수고했어 오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