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언니들의 슬램덩크’가 직접 무대에 서기 위해 ‘뮤직뱅크’ 출연을 논의하고 있다.
17일 ‘언니들의 슬램덩크’ 관계자는 톱스타뉴스에 해당 사안에 대해 “뮤직뱅크 출연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고 알렸다.
하지만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아무 것도 없다”며 “일단 지금은 연습에 집중하고 있는 중이다”고 전했다.
‘언니들의 슬램덩크’는 민효린의 꿈 걸그룹 프로젝트를 실현하기 위해 JYP 박진영의 도움으로 ‘셧 업’을 탄생시켰고, 명품 보컬 김태우-예은-조권의 트레이닝을 통해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
언니들이 무대 위에서 진짜 꿈을 이루게 될지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KBS ‘언니들의 슬램덩크’는 어른들의 장래희망, 리얼 인생스토리가 담긴 여자들의 꿈에 대한 도전기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방송.
17일 ‘언니들의 슬램덩크’ 관계자는 톱스타뉴스에 해당 사안에 대해 “뮤직뱅크 출연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고 알렸다.
하지만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아무 것도 없다”며 “일단 지금은 연습에 집중하고 있는 중이다”고 전했다.
‘언니들의 슬램덩크’는 민효린의 꿈 걸그룹 프로젝트를 실현하기 위해 JYP 박진영의 도움으로 ‘셧 업’을 탄생시켰고, 명품 보컬 김태우-예은-조권의 트레이닝을 통해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
언니들이 무대 위에서 진짜 꿈을 이루게 될지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6/17 10: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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