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HD스토리 기자) 기다리고 기다리던 6월 16일 오늘. 예쁜 보검이가 세상의 빛을 본 날. 오늘이 오기만을 간절히 기다렸어요. 이렇게라도 축하해줄 수 있다는 게 너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우선 태어나줘서, 이렇게 예쁘고 바르게 잘 자라줘서 너무 고맙고 고맙습니다. 오늘도 우리 보검이는 ‘구르미 그린 달빛’ 촬영을 하고 있겠죠.
현장에서 좋은 사람들 사이에서 예쁨 받으며 케익 불었으려나. 내가 당장 케익 열 개 사들고 달려가고 싶은 마음. 보검이 생일 맞아서 팬들의 기부 릴레이도 이어졌는데, 보검이의 선한 영향력을 팬들도 닮아갑니다.
오늘 우리 보검이가 ‘뮤직뱅크’ MC에서 하차한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이제 매주 금요일마다 은행장님을 볼 수 없다는 생각에 조금은 슬펐지만 곧 ‘구르미 그린 달빛’으로 만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에 동시에 설렜어요.
이제 매주 출근길에 햇살보다 환하게 웃고 있는 우리 보검이의 모습을 휴대폰에 저장할 수는 없겠지만 종종 올라오는 ‘구르미 그린 달빛’ 촬영 현장 사진에 만족하려고 합니다.
우리 보검이 꽃세자로 변신한 사진 봤는데 너무 설레서 심장 터질 뻔 했습니다. 앞으로 ‘세젤잘’의 정의를 바꿔야 할 것 같아요. 세자저하가 세상에서 제일 잘생겼어요.
뮤직뱅크에서는 하차하지만, 씨에프를 통해 자주 만날 수 있는 우리 보검이. 박지구, 박제이, 박페리, 박프란 등 CF 많이 찍은 우리 보검이 덕에 요즘 티비 볼 맛 난다.
중기님과 찍은 피자 씨에프 봤는데 아무래도 모델 잘못 뽑은 거 같더라. 피자는 눈에 들어오지도 않아. 피자 박스에 중기님과 보검이의 모습이 담겨져 있던데 아무래도 그 피자 박스 버리지 못하고 간직하게 될 것 같아.
예민한 성격을 가진 나라서 평소에 잠을 깊게 자지 못해 아침마다 피곤함이 가득한데 오늘은 알람이 울리기도 전에 눈이 떠졌어. 어제부터 ‘내일은 보검이 생일이다’ 라는 생각에 혼자 설렜었나봐.
오늘은 출근하는 길에도 괜히 발걸음이 가벼웠어. 너란 사람이 많은 이들에게 그런 존재라는 거 꼭 알았으면. 너로 인해 웃고 너로 인해 힘을 내는. 존재 자체가 감사한 우리 보검이. 너를 만나본 사람이라면 널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는 말에 120% 공감한다. 사랑하지 않을 이유가 없는 너. 보검아 앞으로도 지금처럼만 행복하자 사랑해 보검아.
우선 태어나줘서, 이렇게 예쁘고 바르게 잘 자라줘서 너무 고맙고 고맙습니다. 오늘도 우리 보검이는 ‘구르미 그린 달빛’ 촬영을 하고 있겠죠.
현장에서 좋은 사람들 사이에서 예쁨 받으며 케익 불었으려나. 내가 당장 케익 열 개 사들고 달려가고 싶은 마음. 보검이 생일 맞아서 팬들의 기부 릴레이도 이어졌는데, 보검이의 선한 영향력을 팬들도 닮아갑니다.
오늘 우리 보검이가 ‘뮤직뱅크’ MC에서 하차한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이제 매주 금요일마다 은행장님을 볼 수 없다는 생각에 조금은 슬펐지만 곧 ‘구르미 그린 달빛’으로 만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에 동시에 설렜어요.
이제 매주 출근길에 햇살보다 환하게 웃고 있는 우리 보검이의 모습을 휴대폰에 저장할 수는 없겠지만 종종 올라오는 ‘구르미 그린 달빛’ 촬영 현장 사진에 만족하려고 합니다.
우리 보검이 꽃세자로 변신한 사진 봤는데 너무 설레서 심장 터질 뻔 했습니다. 앞으로 ‘세젤잘’의 정의를 바꿔야 할 것 같아요. 세자저하가 세상에서 제일 잘생겼어요.
뮤직뱅크에서는 하차하지만, 씨에프를 통해 자주 만날 수 있는 우리 보검이. 박지구, 박제이, 박페리, 박프란 등 CF 많이 찍은 우리 보검이 덕에 요즘 티비 볼 맛 난다.
중기님과 찍은 피자 씨에프 봤는데 아무래도 모델 잘못 뽑은 거 같더라. 피자는 눈에 들어오지도 않아. 피자 박스에 중기님과 보검이의 모습이 담겨져 있던데 아무래도 그 피자 박스 버리지 못하고 간직하게 될 것 같아.
예민한 성격을 가진 나라서 평소에 잠을 깊게 자지 못해 아침마다 피곤함이 가득한데 오늘은 알람이 울리기도 전에 눈이 떠졌어. 어제부터 ‘내일은 보검이 생일이다’ 라는 생각에 혼자 설렜었나봐.
오늘은 출근하는 길에도 괜히 발걸음이 가벼웠어. 너란 사람이 많은 이들에게 그런 존재라는 거 꼭 알았으면. 너로 인해 웃고 너로 인해 힘을 내는. 존재 자체가 감사한 우리 보검이. 너를 만나본 사람이라면 널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는 말에 120% 공감한다. 사랑하지 않을 이유가 없는 너. 보검아 앞으로도 지금처럼만 행복하자 사랑해 보검아.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6/16 17: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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