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배우 신민아와 이민기가 ‘내일 그대와’ 출연 물망에 올랐다.
이에 대해 tvN 측은 톱스타뉴스에 “‘내일 그대와’의 이민기와 신민아가 출연 제안을 받고 검토 중에 있다. 결정된 건 아니다”고 말했다.
이어 “확정된 배우는 아직 없으며 편성 또한 논의 중이다”고 덧붙였다.
이민기와 신민아가 ‘내일 그대와’에 출연을 확정한다면 2009년 개봉한 영화 ‘10억’ 이후 7년 만에 다시 호흡을 맞추게 된다.
‘내일 그대와’(가제)는 시간여행자와 그의 아내가 벌이는 판타스틱 로맨스로 ‘오 나의 귀신님’, ‘고교처세왕’을 연출한 유제원 PD가 연출을, ‘태양은 가득히’, 영화 ‘내 아내의 모든 것’의 허성혜 작가가 극본을 맡았다.
한편 앞서 ‘내일 그대와’ 여주인공에는 한지민이 출연 논의 중이었으나 불발된 바 있다.
이에 대해 tvN 측은 톱스타뉴스에 “‘내일 그대와’의 이민기와 신민아가 출연 제안을 받고 검토 중에 있다. 결정된 건 아니다”고 말했다.
이어 “확정된 배우는 아직 없으며 편성 또한 논의 중이다”고 덧붙였다.
이민기와 신민아가 ‘내일 그대와’에 출연을 확정한다면 2009년 개봉한 영화 ‘10억’ 이후 7년 만에 다시 호흡을 맞추게 된다.
‘내일 그대와’(가제)는 시간여행자와 그의 아내가 벌이는 판타스틱 로맨스로 ‘오 나의 귀신님’, ‘고교처세왕’을 연출한 유제원 PD가 연출을, ‘태양은 가득히’, 영화 ‘내 아내의 모든 것’의 허성혜 작가가 극본을 맡았다.
한편 앞서 ‘내일 그대와’ 여주인공에는 한지민이 출연 논의 중이었으나 불발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6/16 09: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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