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하현우가 공연장에서 팬들을 향해 자신이 ‘음악대장’임을 당당히 공개했다.
11일부터 양일간 서울 블루스쿼어 삼성카드홀에서 열린 ‘2016 국카스텐 전국투어 스콜(Squall)’에 국카스텐으로 하현우가 섰다.
이날 하현우는 “내가바로 음악 대장이다”라며 “이렇게 팬들 앞에 자랑스럽게 말씀 드릴 수 있게 돼 매우 행복하다”라고 말했다.
하현우는 이날 공연에서 ‘복면가왕’에서 불렀던 ‘하여가’, ‘매일매일 기다려’, ‘봄비’ 등을 선보이며 팬들의 호응을 끌어냈다.
한편, 국카스텐은 12일 신곡 ‘펄스’를 공개하며 뜨거운 인기를 모으고 있다.
11일부터 양일간 서울 블루스쿼어 삼성카드홀에서 열린 ‘2016 국카스텐 전국투어 스콜(Squall)’에 국카스텐으로 하현우가 섰다.
이날 하현우는 “내가바로 음악 대장이다”라며 “이렇게 팬들 앞에 자랑스럽게 말씀 드릴 수 있게 돼 매우 행복하다”라고 말했다.
하현우는 이날 공연에서 ‘복면가왕’에서 불렀던 ‘하여가’, ‘매일매일 기다려’, ‘봄비’ 등을 선보이며 팬들의 호응을 끌어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6/13 14: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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