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트와이스(TWICE) 쯔위, 다영, 채영의 학교 생활에 대해 입을 열었다.
13일 방송된 POWER 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한 트와이스(TWICE)에서 최근 다른 학교로 전학간 채영과 쯔위에게 질문이 쏟아졌다.
이날 쯔위, 채영, 다영에게 새 학교에서 친구가 많이 생겼냐는 시청자의 질문에 쯔위는 “반 친구들이랑 얘기 많이 안 해봤어요. 이제 좀 친해지고 싶어요”라고 말했다.
이어 채영도 “가면 반겨주고 좋은데 오래 있다 못 오니까 그게 아쉬워서”라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이에 최화정이 “먼저 말을 걸지는 못하죠?”라고 말하자 “해...해..해볼게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쯔위가 “저는 낯을 많이 가리는 편인데”라고 말하자 지효는“친해지기 전까지는 말이 없는 편인데 친해지면 말도 많고 진짜 웃기다”라고 말했다.
한편, POWER 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은 매일 오후 12시 방송.
13일 방송된 POWER 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한 트와이스(TWICE)에서 최근 다른 학교로 전학간 채영과 쯔위에게 질문이 쏟아졌다.
이날 쯔위, 채영, 다영에게 새 학교에서 친구가 많이 생겼냐는 시청자의 질문에 쯔위는 “반 친구들이랑 얘기 많이 안 해봤어요. 이제 좀 친해지고 싶어요”라고 말했다.
이어 채영도 “가면 반겨주고 좋은데 오래 있다 못 오니까 그게 아쉬워서”라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이에 최화정이 “먼저 말을 걸지는 못하죠?”라고 말하자 “해...해..해볼게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쯔위가 “저는 낯을 많이 가리는 편인데”라고 말하자 지효는“친해지기 전까지는 말이 없는 편인데 친해지면 말도 많고 진짜 웃기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6/13 13: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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