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판타스틱 듀오’에서 바이브와 윤상의 무대가 펼쳐졌다.
12일 방송된 SBS 예능 ‘판타스틱 듀오’에서 바이브와 윤상이 특급콜라보 무대를 선보였다.
바이브는 1991년 가요계 큰 반향을 일으켰던 윤상과 함께 히트곡 ‘가려진 시간 사이로’를 불렀다.
‘판타스틱 듀오’바이브-윤상 / SBS ‘판타스틱 듀오’ 화면캡처
세 사람의 감미로운 음색은 모두를 숨죽이게 만들었다. 특히 초등학교 3학년 때 전학간 소녀를 떠올리며 만들었던 노래는 듣는이의 감성을 촉촉하게 만들었다.
노래하는 색깔이 완전히 대비되지만 두 색깔이 잘 섞이도록 윤상이 새롭게 편곡해 하모니를 이뤘다.
바이브 윤민수는 윤상과 콜라보를 하고 싶은 이유에서 “선배님의 노래를 많이 듣고 자랐다. 윤상이기 때문”이라며 그를 향한 강한 믿음을 보이기도.
한편 SBS 예능 ‘판타스틱 듀오’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
12일 방송된 SBS 예능 ‘판타스틱 듀오’에서 바이브와 윤상이 특급콜라보 무대를 선보였다.
바이브는 1991년 가요계 큰 반향을 일으켰던 윤상과 함께 히트곡 ‘가려진 시간 사이로’를 불렀다.
세 사람의 감미로운 음색은 모두를 숨죽이게 만들었다. 특히 초등학교 3학년 때 전학간 소녀를 떠올리며 만들었던 노래는 듣는이의 감성을 촉촉하게 만들었다.
노래하는 색깔이 완전히 대비되지만 두 색깔이 잘 섞이도록 윤상이 새롭게 편곡해 하모니를 이뤘다.
바이브 윤민수는 윤상과 콜라보를 하고 싶은 이유에서 “선배님의 노래를 많이 듣고 자랐다. 윤상이기 때문”이라며 그를 향한 강한 믿음을 보이기도.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6/12 18: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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