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듀엣가요제’의 소찬휘가 김민재와의 한층 편해진 모습을 보여줬다.
1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듀엣가요제’에서는 지난주 우승자, 폭발적인 성량으로 대체불가 위력을 과시했던 소찬휘와 비원에이포 산들, 엑소 수호, 양파, 바다 나윤권이 출연했다.
이날 ‘듀엣가요제’에서 백지영은 “오늘은 어떤 가수분이 어떤 파트너와 함꼐 어떤 무대를 보여줄지 기대된다”며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에 성시경은 “오늘도 장난 아니다”고 말했고 유세윤은 “장르로 하면 로맨스 코믹 공포다”라고 말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이어 소찬휘 김민재 팀이 등장했고 이에 신보라는 “ 지난주 소찬휘 씨 떄문에 상암동 고막축제가 열렸었다”고 말했다.
김민재는 “처음 뵀을 때는 숨을 잘 못쉬겠었는데 이제는 숨은 쉬겠다”며 한층 편해진 모습을 보였고 이를 들은 소찬휘는 “오늘은 인이어에 제 목소리 좀 내려달라고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성별 불문, 나이 불문, 직업 불문,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대국민 버라이어티 음악 쇼 MBC ‘듀엣가요제’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1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듀엣가요제’에서는 지난주 우승자, 폭발적인 성량으로 대체불가 위력을 과시했던 소찬휘와 비원에이포 산들, 엑소 수호, 양파, 바다 나윤권이 출연했다.
이날 ‘듀엣가요제’에서 백지영은 “오늘은 어떤 가수분이 어떤 파트너와 함꼐 어떤 무대를 보여줄지 기대된다”며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에 성시경은 “오늘도 장난 아니다”고 말했고 유세윤은 “장르로 하면 로맨스 코믹 공포다”라고 말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이어 소찬휘 김민재 팀이 등장했고 이에 신보라는 “ 지난주 소찬휘 씨 떄문에 상암동 고막축제가 열렸었다”고 말했다.
김민재는 “처음 뵀을 때는 숨을 잘 못쉬겠었는데 이제는 숨은 쉬겠다”며 한층 편해진 모습을 보였고 이를 들은 소찬휘는 “오늘은 인이어에 제 목소리 좀 내려달라고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6/10 21: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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