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오늘밤 9시 30분에 방송되는 MBC ‘듀엣가요제’에서 국내 여성 보컬리스트의 양대산맥 양파와 바다가 예측불허의 명승부를 펼쳐진다.
양파는 ‘듀엣가요제’를 통해 처음으로 일반인 파트너와 호흡을 맞추게 됐다. 그녀는 데뷔 20년차의 노련미를 발휘해 듀엣 파트너와 함께 환상의 무대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듀엣 파트너의 선택을 받기 위해 평소 조용한 이미지와 달리 적극적인 모습으로 어필하며 하는 등 지금까지와는 다른 엉뚱 발랄한 모습도 발산할 예정이다.
양파에 맞서는 강력한 라이벌은 바다로 예상된다. 늘 독보적인 가창력과 무대매너로 음악 경연 프로그램을 휩쓴 바다는 그동안의 ‘듀엣가요제’ 무대와 차별되는 색다른 모습을 선사할 예정이다. 최근 중국과 한국을 오가는 바쁜 스케줄을 보낸 바다는 오랜만에 국내 지상파 방송에 출연하는 기쁨을 표현하려는 듯, 본 공연 시작 전부터 자신의 히트곡인 ‘Mad’를 열창하며 특유의 유쾌한 에너지로 녹화장을 압도했다고 전해진다.
서로 다른 매력을 지닌 양파와 바다의 예측할 수 없는 무대와 엑소 수호, B1A4 산들, 나윤권, 소찬휘의 열정적인 보컬 대결은 오늘(6월 10일) 금요일 밤 9시 30분 MBC ‘듀엣가요제’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장에서 생생한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청중평가단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받고 있다.
양파는 ‘듀엣가요제’를 통해 처음으로 일반인 파트너와 호흡을 맞추게 됐다. 그녀는 데뷔 20년차의 노련미를 발휘해 듀엣 파트너와 함께 환상의 무대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듀엣 파트너의 선택을 받기 위해 평소 조용한 이미지와 달리 적극적인 모습으로 어필하며 하는 등 지금까지와는 다른 엉뚱 발랄한 모습도 발산할 예정이다.
양파에 맞서는 강력한 라이벌은 바다로 예상된다. 늘 독보적인 가창력과 무대매너로 음악 경연 프로그램을 휩쓴 바다는 그동안의 ‘듀엣가요제’ 무대와 차별되는 색다른 모습을 선사할 예정이다. 최근 중국과 한국을 오가는 바쁜 스케줄을 보낸 바다는 오랜만에 국내 지상파 방송에 출연하는 기쁨을 표현하려는 듯, 본 공연 시작 전부터 자신의 히트곡인 ‘Mad’를 열창하며 특유의 유쾌한 에너지로 녹화장을 압도했다고 전해진다.
서로 다른 매력을 지닌 양파와 바다의 예측할 수 없는 무대와 엑소 수호, B1A4 산들, 나윤권, 소찬휘의 열정적인 보컬 대결은 오늘(6월 10일) 금요일 밤 9시 30분 MBC ‘듀엣가요제’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장에서 생생한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청중평가단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받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6/10 09: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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