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HD스토리 기자)
레드카펫 위에 선 마마무(MAMAMOO). 팬들 앞에 올라서기 전에 비글미 숨기고 예쁜 포즈.
문별이, 김용선, 정휘인, 안혜진이 아니라 오늘은 문별, 솔라, 휘인, 화사의 모습. 순백의 옷을 입은 여신들.
화사의 볼륨감은 이미 유명하죠. 전설로 알려진다는 ‘주간 아이돌’ 화사의 허벅지는 걸크러시를 불러 일으키기에 충분.
문스타님 나가신다 길을 비켜라. 잇몸 만개한 웃음과 화사한 피부. 오늘 별님이 다 하셨답니다. 별이 공주님.
요즘 ‘우리 결혼했어요’ 보면서 릭형이 부러워지는 건 비단 저 뿐만 아닐겁니다. 그렇죠? 공감하는 거 다 알아요.
아 쏴랑해 쏴랑해. 노래로는 아무도 마마무를 깔 수 없다. 너무 잘해서 화내는 건 뭐 고려해 볼게요. 입을 삐죽 내민 휘인.
화사 한 번 더 보고 갑시다. 아까와 달리 활짝 웃으며 광대를 뽐내시는 중. 헤이 거기 미소가 예쁜 화사. 바로 너.
포 파우 페이와 별이 엄마. 벽을 잡고 포즈를 취하는 휘인과 섹시를 뽐내는 화사. 그리고 어정쩡한 용또니와 문스타.
결국엔 이렇게 빵 터지는 것으로 마무리. 빵 터졌으니까 인기는 더 빵 터지는 마마무가 되길. 마마무 is 뭔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