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MBC ‘운빨로맨스’ 4회 만에 황정음 특유 심보늬 감성이 통했다.
최근 황정음은 과감하게 숏컷으로 변신해 드라마 속 도도하고 시크한 감성을 기대했는데, 그 동안 드라마에서 보여줬던 모습 그 이상의 황정음표 사랑스러운 심보늬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남녀 무관하게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는 것.
특히 3회 속 벚꽃이 만발한 이수혁과 함께한 데이트에선 그에 맞는 화사한 룩에 노란 가방으로 포인트를 줘 이수혁을 비롯,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빼앗으며 황정음만의 로맨틱한 감성을 있는 힘껏 표출했다.
한편 류준열과 계약연애를 시작한 4회에서는 내추럴한 출근룩에 화이트 컬러의 가방을 매치해 심플하면서도 트렌디한 감각을 잃지 않았다.
상반되는 느낌의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소화한 운빨 황정음 패션 속 미니 크로스백 모두 그녀가 뮤즈로 활약 중인 쿠론 제품으로 알려졌으며, 완판녀 타이틀에 어울리는 산뜻한 컬러감의 두 가방 모두 올 봄 여름 시즌 포인트백으로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MBC ‘운빨로맨스’는 운명을 믿고, 미신을 맹신하는 심보늬와 수학과 과학에 빠져사는 공대 출신 게임회사 CEO 제수호가 벌이는 로맨틱 코미디. 동명의 웹툰 ‘운빨로맨스’의 재치와 장점을 살리면서도 드라마로 재해석된 작품으로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
최근 황정음은 과감하게 숏컷으로 변신해 드라마 속 도도하고 시크한 감성을 기대했는데, 그 동안 드라마에서 보여줬던 모습 그 이상의 황정음표 사랑스러운 심보늬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남녀 무관하게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는 것.
특히 3회 속 벚꽃이 만발한 이수혁과 함께한 데이트에선 그에 맞는 화사한 룩에 노란 가방으로 포인트를 줘 이수혁을 비롯,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빼앗으며 황정음만의 로맨틱한 감성을 있는 힘껏 표출했다.
한편 류준열과 계약연애를 시작한 4회에서는 내추럴한 출근룩에 화이트 컬러의 가방을 매치해 심플하면서도 트렌디한 감각을 잃지 않았다.
상반되는 느낌의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소화한 운빨 황정음 패션 속 미니 크로스백 모두 그녀가 뮤즈로 활약 중인 쿠론 제품으로 알려졌으며, 완판녀 타이틀에 어울리는 산뜻한 컬러감의 두 가방 모두 올 봄 여름 시즌 포인트백으로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6/03 10: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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