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정오의 희망곡’의 루나가 몸매에 대해 언급했다.
31일 방송된 MBC 라디오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오의 희망곡’)’의 목요일 코너 ‘Live On Air’에 에프엑스 루나가 출연했다.
이날 ‘정오의 희망곡’에서 루나는 ‘뱅머리’에 대해 “오늘 제가 커트하고 온 앞머리는 처피뱅이라는 커트인데 처음에 처키로 잘못 알았다. 눈썹이 보이는 뱅을 그렇게 말씀하시는 거 같다”고 말했다.
이어 루나는 자작곡 앨범에 대해 “이번 미니앨범에 자작곡 두 곡을 작곡했다. 사실 정말 많이 썼는데 어떤 곡을 수록할지 고민을 많이 했다. 편곡 과정에 이번 앨범과 맞을 거 같아서 ‘예쁜 소녀’라는 곡과 ‘마이 메디슨’이라는 곡을 작곡했다”고 설명했다.
또 루나는 “항상 힘찬 느낌이 강했는데 이번 솔로 때 어떤 변화를 줄 수 있을까 많이 고민했다. 안무도 섹시와 파워풀의 중간점을 찾기 어려웠다”고 말했다.
이후 루나는 건강미 가득한 몸매에 대해 “작년에 되게 많이 빠졌었다. 8KG정도 감량을 했었느데 이번 앨범을 위해 조금 더 건강하게 찌운 것도 있다. 빼면서 찌운 느낌이다. 건강미를 살렸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MBC 라디오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는 매주 월-일 오후 12시에 방송 된다.
31일 방송된 MBC 라디오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오의 희망곡’)’의 목요일 코너 ‘Live On Air’에 에프엑스 루나가 출연했다.
이날 ‘정오의 희망곡’에서 루나는 ‘뱅머리’에 대해 “오늘 제가 커트하고 온 앞머리는 처피뱅이라는 커트인데 처음에 처키로 잘못 알았다. 눈썹이 보이는 뱅을 그렇게 말씀하시는 거 같다”고 말했다.
이어 루나는 자작곡 앨범에 대해 “이번 미니앨범에 자작곡 두 곡을 작곡했다. 사실 정말 많이 썼는데 어떤 곡을 수록할지 고민을 많이 했다. 편곡 과정에 이번 앨범과 맞을 거 같아서 ‘예쁜 소녀’라는 곡과 ‘마이 메디슨’이라는 곡을 작곡했다”고 설명했다.
또 루나는 “항상 힘찬 느낌이 강했는데 이번 솔로 때 어떤 변화를 줄 수 있을까 많이 고민했다. 안무도 섹시와 파워풀의 중간점을 찾기 어려웠다”고 말했다.
이후 루나는 건강미 가득한 몸매에 대해 “작년에 되게 많이 빠졌었다. 8KG정도 감량을 했었느데 이번 앨범을 위해 조금 더 건강하게 찌운 것도 있다. 빼면서 찌운 느낌이다. 건강미를 살렸다”고 말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5/31 13: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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