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런닝맨’ 김종국이 여학생에게 굴욕을 당했다.
29일 방송된 SBS ‘런닝맨’은 300회 특집으로 김종국과 연세대 학생들의 팔씨름 대결이 이어졌다.
이날 ‘런닝맨’ 출연한 한 여학생은 부끄러워하며 어쩔 줄 몰라하다 유재석이 “김종국에게 할 말 없냐”고 묻자 웃으며 “없어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김종국은 온 힘을 쏟아 학생을 이겨 비난을 받았자 더 열 받아 하며 화를 분출했다.
이어 나온 남학생 마저 “할 말 없다”고 말해 촬영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SBS ‘런닝맨’ 오후 6시 30분 방송.
29일 방송된 SBS ‘런닝맨’은 300회 특집으로 김종국과 연세대 학생들의 팔씨름 대결이 이어졌다.
이날 ‘런닝맨’ 출연한 한 여학생은 부끄러워하며 어쩔 줄 몰라하다 유재석이 “김종국에게 할 말 없냐”고 묻자 웃으며 “없어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김종국은 온 힘을 쏟아 학생을 이겨 비난을 받았자 더 열 받아 하며 화를 분출했다.
이어 나온 남학생 마저 “할 말 없다”고 말해 촬영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5/29 18: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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