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한 50대 영국 남성이 폴댄스에 푹 빠졌다.
24일(현지시각) 영국 일간 데일리 메일은 알란 라이니카(55)는 5년차 폴댄서라고 소개했다.
알란 라이니카는 사진가로 슈튜디오에서 폴댄스를 처음 접한 뒤 배우게 된 것. 중급 폴댄서인 그는 폴댄스의 장점에 대해 “몸 안 모든 근육을 쓸 수밖에 없게 됐다. 체육관에 가는 것보다 흥미롭고 도전 정신이 든다”고 말했다.
이어 체중 감량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그러나 그는 7시간씩 추던 폴댄스를 2시간으로 줄였다. 나이가 들어 어깨에 무리가 왔기 때문.
그럼에도 그는 폴댄스를 포기하지 않았고, “나이나 성별에 상관없이 한 번 쯤 폴댄스에 도전할 만하다”고 추천했다.
24일(현지시각) 영국 일간 데일리 메일은 알란 라이니카(55)는 5년차 폴댄서라고 소개했다.
알란 라이니카는 사진가로 슈튜디오에서 폴댄스를 처음 접한 뒤 배우게 된 것. 중급 폴댄서인 그는 폴댄스의 장점에 대해 “몸 안 모든 근육을 쓸 수밖에 없게 됐다. 체육관에 가는 것보다 흥미롭고 도전 정신이 든다”고 말했다.
이어 체중 감량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그러나 그는 7시간씩 추던 폴댄스를 2시간으로 줄였다. 나이가 들어 어깨에 무리가 왔기 때문.
그럼에도 그는 폴댄스를 포기하지 않았고, “나이나 성별에 상관없이 한 번 쯤 폴댄스에 도전할 만하다”고 추천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5/27 11: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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