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뉴스룸’ 김아중이 영화 ‘더 킹’을 언급했다.
26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 서울국제여성영화제 홍보대사인 배우 김아중이 출연했다.
이날 영화 ‘더 킹’에 대해서 “워낙 캐스팅이 좋다보니 축복받은 영화 환경이라고 하는데 행운이라고 생각하고 촬영에 임하고 있다. 촬영은 진행중이다”고 말했다. 영화 ‘더 킹’에는 조인성, 정우성이 주연으로 출연한다.
이어 “개봉하려면 시간이 남아서 자세하게 말할 수 없지만 대한민국을 주름잡는 권력자들과 왕이 되고 싶은 남자의 생존범죄오락액션 영화다”고 설명했다.
이를 듣던 손석희가 “로코여왕이라고 하는데 연기 패턴이 바뀐게 아닌가 생각한다. 사회성이 있는 작품을 하는데 의도한 바인가”라고 묻자 “일부러 의도하지 않는다. 그때 그때 재밌는 작품을 선택한다. 물론 전작에 비해서 안보여준 모습이나 스펙트럼을 넓혀가고 있지만 (기존과) 다름이 기준이 되지 않는다”고 답했다.
한편 JTBC ‘뉴스룸’은 월-목 오후 7시 55분, 금-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
26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 서울국제여성영화제 홍보대사인 배우 김아중이 출연했다.
이날 영화 ‘더 킹’에 대해서 “워낙 캐스팅이 좋다보니 축복받은 영화 환경이라고 하는데 행운이라고 생각하고 촬영에 임하고 있다. 촬영은 진행중이다”고 말했다. 영화 ‘더 킹’에는 조인성, 정우성이 주연으로 출연한다.
이어 “개봉하려면 시간이 남아서 자세하게 말할 수 없지만 대한민국을 주름잡는 권력자들과 왕이 되고 싶은 남자의 생존범죄오락액션 영화다”고 설명했다.
이를 듣던 손석희가 “로코여왕이라고 하는데 연기 패턴이 바뀐게 아닌가 생각한다. 사회성이 있는 작품을 하는데 의도한 바인가”라고 묻자 “일부러 의도하지 않는다. 그때 그때 재밌는 작품을 선택한다. 물론 전작에 비해서 안보여준 모습이나 스펙트럼을 넓혀가고 있지만 (기존과) 다름이 기준이 되지 않는다”고 답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5/26 21: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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