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강인이 음주 사고로 물의를 빚은 가운데 ‘정글의 법칙’ 측이 강인 녹화 분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오늘(24일) ‘정글의 법칙’ 측은 톱스타뉴스에 “‘정글의 법칙’이 사전 촬영이기에 다시 촬영을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 최대한 편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강인은 ‘정글의 법칙 in 파푸아뉴기니’ 편의 후발대로 합류, 강인이 등장하는 방송분은 다음달인 6월 초 방송될 예정이었다.
강인은 오늘 오전 2시경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서 자신의 차를 몰다 편의점 앞 가로등을 들이받는 음주 사고를 낸 혐의를 받고 있다.
이에 서울 강남경찰서 교통조사계 관계자에 따르면 강인은 음주 측정 결과 면허 정시 수준 상태였다고 밝혔다.
강인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이에 대해 “강인은 이번 일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으며, 앞으로 모든 연예 활동 중단하고 반성의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며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한편 강인은 이날 경찰에 출석,조사를 받으며 “무엇인가 들이받은 것은 기억이 나지만 가로등인 줄은 몰랐다”는 식으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늘(24일) ‘정글의 법칙’ 측은 톱스타뉴스에 “‘정글의 법칙’이 사전 촬영이기에 다시 촬영을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 최대한 편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강인은 ‘정글의 법칙 in 파푸아뉴기니’ 편의 후발대로 합류, 강인이 등장하는 방송분은 다음달인 6월 초 방송될 예정이었다.
강인은 오늘 오전 2시경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서 자신의 차를 몰다 편의점 앞 가로등을 들이받는 음주 사고를 낸 혐의를 받고 있다.
이에 서울 강남경찰서 교통조사계 관계자에 따르면 강인은 음주 측정 결과 면허 정시 수준 상태였다고 밝혔다.
강인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이에 대해 “강인은 이번 일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으며, 앞으로 모든 연예 활동 중단하고 반성의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며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5/24 17: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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