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배우 조보아가 패션지 그라치아와 서머 아이템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MBC 드라마 ‘몬스터’에서 ‘도신영’ 역으로 활약중인 배우 조보아가 ‘엘르 수영복’의 래쉬가드와 워터 래깅스 등 서머 패션 아이템을 착용하고 패션지 그라치아의 카메라 앞에 섰다.
건강미와 청순미를 넘나드는 그녀의 포즈와 표정연출에 촬영장의 스텝들 모두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
조보아가 보여준 ‘엘르 수영복’ 래시가드의 패셔너블한 면모는 5월 20일 발행된 패션지 그라치아 6월 1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MBC 드라마 ‘몬스터’에서 ‘도신영’ 역으로 활약중인 배우 조보아가 ‘엘르 수영복’의 래쉬가드와 워터 래깅스 등 서머 패션 아이템을 착용하고 패션지 그라치아의 카메라 앞에 섰다.
건강미와 청순미를 넘나드는 그녀의 포즈와 표정연출에 촬영장의 스텝들 모두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
조보아가 보여준 ‘엘르 수영복’ 래시가드의 패셔너블한 면모는 5월 20일 발행된 패션지 그라치아 6월 1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5/24 11: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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