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숨길 수 없는 건강하고 섹시한 매력을 발산하는 신세경의 래시가드 스타일이 화제다.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대표이사 강태선)가 3년 만에 여성모델로 발탁된 배우 신세경과 모델 이봄찬, 김희선과 함께한 패션매거진 ‘나일론’ 화보를 공개했다
블랙야크 여름 캠페인의 일환으로 발리 물리아 리조트에서 촬영된 이번 화보에서 신세경은 여름철 휴양지의 뜨거운 태양과도 맞설 수 있는 기능성을 갖췄으면서도 스타일을 포기하지 않는 블랙야크의 여성라인과 오션 라이프스타일로 여성성을 극대화했다.
또, ‘‘Youth has no rules (청춘에는 아무 규칙이 없다)’이라는 컨셉으로 모델 이봄찬, 김희선과 함께 실제 친구들과의 여행을 엿 보는 듯한 꾸미지 않은 듯 자연스러운 화보를 완성했다.
화보 속 세 명의 모델은 여름철 휴양지로 인기가 높은 발리 속 다양한 장소에서 래시가드는 물론 워터레깅스와 티셔츠 등 블랙야크의 ‘썸머 컬렉션’ 제품을 착용해 트렌디하면서도 시원한 룩을 선보이며 썸머 라이프스타일을 표현했다.
블랙야크 관계자는 “기존의 고정관념을 탈피해 또래 친구들의 실제 여행 모습 같은 라이프스타일을 통해 기능성 제품들의 스타일링이 화보 속에 자연스럽게 녹여질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화보 속 공개 되지 않은 A컷 같은 B컷을 함께 공개한다”고 말했다.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신세경, 순수하고 또 섹시하다”, “진짜 오랜 친구 같은 느낌, “올해도 역시 래시가드”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번 화보는 블랙야크 인스타그램과 나일론 6월호에서 확인 가능하다.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대표이사 강태선)가 3년 만에 여성모델로 발탁된 배우 신세경과 모델 이봄찬, 김희선과 함께한 패션매거진 ‘나일론’ 화보를 공개했다
블랙야크 여름 캠페인의 일환으로 발리 물리아 리조트에서 촬영된 이번 화보에서 신세경은 여름철 휴양지의 뜨거운 태양과도 맞설 수 있는 기능성을 갖췄으면서도 스타일을 포기하지 않는 블랙야크의 여성라인과 오션 라이프스타일로 여성성을 극대화했다.
또, ‘‘Youth has no rules (청춘에는 아무 규칙이 없다)’이라는 컨셉으로 모델 이봄찬, 김희선과 함께 실제 친구들과의 여행을 엿 보는 듯한 꾸미지 않은 듯 자연스러운 화보를 완성했다.
화보 속 세 명의 모델은 여름철 휴양지로 인기가 높은 발리 속 다양한 장소에서 래시가드는 물론 워터레깅스와 티셔츠 등 블랙야크의 ‘썸머 컬렉션’ 제품을 착용해 트렌디하면서도 시원한 룩을 선보이며 썸머 라이프스타일을 표현했다.
블랙야크 관계자는 “기존의 고정관념을 탈피해 또래 친구들의 실제 여행 모습 같은 라이프스타일을 통해 기능성 제품들의 스타일링이 화보 속에 자연스럽게 녹여질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화보 속 공개 되지 않은 A컷 같은 B컷을 함께 공개한다”고 말했다.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신세경, 순수하고 또 섹시하다”, “진짜 오랜 친구 같은 느낌, “올해도 역시 래시가드”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번 화보는 블랙야크 인스타그램과 나일론 6월호에서 확인 가능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5/24 09: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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