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동네변호사 조들호’ 박신양이 강신일에게 일침을 날렸다.
23일 방송된 KBS ‘동네변호사 조들호’(연출 이정섭, 이은진 극본 이향희)는 장신우(강신일 분)은 신영일(김갑수 분)을 만나러 나가던 중 박신양(조들호 분)을 맞닥뜨렸다.
이날 조들호는 장신우에게 “해경이 어떻게 하실 겁니까”라고 묻자 장신우는 “네 넘이 정사장 병원에서 빼내지만 않았어도 일이 이렇게 되진 않았어”라며 화냈다.
조들호는 장신우에게 “금산이 무너지지 않으려면 지금 치고 나가셔야 합니다”라고 조언했다.
이어 “진실을 덮으려고 하면 결국에는 큰 피해를 보게 됩니다”라며 “지금 다 털어내시는 게 좋습니다”라고 일침을 날렸다.
한편, KBS ‘동네변호사 조들호’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
23일 방송된 KBS ‘동네변호사 조들호’(연출 이정섭, 이은진 극본 이향희)는 장신우(강신일 분)은 신영일(김갑수 분)을 만나러 나가던 중 박신양(조들호 분)을 맞닥뜨렸다.
이날 조들호는 장신우에게 “해경이 어떻게 하실 겁니까”라고 묻자 장신우는 “네 넘이 정사장 병원에서 빼내지만 않았어도 일이 이렇게 되진 않았어”라며 화냈다.
조들호는 장신우에게 “금산이 무너지지 않으려면 지금 치고 나가셔야 합니다”라고 조언했다.
이어 “진실을 덮으려고 하면 결국에는 큰 피해를 보게 됩니다”라며 “지금 다 털어내시는 게 좋습니다”라고 일침을 날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5/23 22: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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