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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경, 아름다운 풍광 속 ‘분위기 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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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패션 매거진 ‘나일론’이 배우 신세경, 모델 이봄찬, 김희선과 함께한 화보를 선보였다.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의 여름 캠페인 ‘Youth has no rules’의 일환으로 촬영된 이번 화보는 발리 물리아 리조트의 아름다운 풍광과 세 모델의 싱그러운 청춘의 순간이 조화롭게 담겨있다.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를 막 마치고 배우서로 더욱 성장한 배우 신세경, 홀로 세계 3대 쇼의 문을 두드려 세계적으로 주목 받는 모델이 된 이봄찬,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모은 신예 모델 김희선까지 한 자리에 모였다. 걸크러쉬, 워맨스, 크루라이프 등의 키워드를 포함한 차별화된 블랙야크만의 유스 컬쳐를 표현하기 위해 영국과 한국을 오가며 활동하는 젊은 크리에이터 집단도 합세했다.
 
김희선-신세경 / 나일론
김희선-신세경 / 나일론
 
자유롭게 여행을 떠난 세 친구의 즐거운 순간을 포착한 듯한 서정적인 화보와 신세경과 발리에서 며칠 동안 나눈 솔직한 대화, 신세경·이봄찬·김희선의 손글씨가 담긴 인터뷰는 나일론 6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신세경-이봄찬 / 나일론
신세경-이봄찬 / 나일론
 
신세경 / 나일론
신세경 / 나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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