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무한도전’ 하하-별 커플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14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 웨딩싱어즈 팀으로 하하-별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 시작 전 부터 두 사람은 부부답지 않은 서먹한 분위기를 뿜어댔다.
이에 별이 “애기를 놓고 와서”라 말하며 섭섭함을 토로했다.
별은 “마침 드림이가 학교를 가지 않는 날이라 나오는 두 사람의 바짓가랑이를 붙잡고 울었다”고 말하며 “그때 되게 냉정하게 가자고 말했다”고 밝혔다.
또 하하는 “드림이가 ‘아빠는 가’라고 말했다”며 서운함을 전했다.
두 사람은 “나를 철부지 취급했다” “아들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으로 만들었다”고 말하며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여 또다른 웃음을 만들어 냈다.
한편, MBC ‘무한도전’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20분 방송.
14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 웨딩싱어즈 팀으로 하하-별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 시작 전 부터 두 사람은 부부답지 않은 서먹한 분위기를 뿜어댔다.
이에 별이 “애기를 놓고 와서”라 말하며 섭섭함을 토로했다.
별은 “마침 드림이가 학교를 가지 않는 날이라 나오는 두 사람의 바짓가랑이를 붙잡고 울었다”고 말하며 “그때 되게 냉정하게 가자고 말했다”고 밝혔다.
또 하하는 “드림이가 ‘아빠는 가’라고 말했다”며 서운함을 전했다.
두 사람은 “나를 철부지 취급했다” “아들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으로 만들었다”고 말하며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여 또다른 웃음을 만들어 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5/14 18: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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