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스타온에어] 방탄소년단(BTS) 정국, 깔끔하고 눈물 많은 상남자 등극 (컬투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방탄소년단(BTS) 정국의 깔끔하고 눈물많은 상남자에 등극했다.
 
12일 오후 방송되는 SBS POWER 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한 방탄소년단(BTS) 정국은 “콘서트 장에서 울었다”고 말해 이목을 끌었다.

이어 “가족 얘기도 하고 팬들 얘기도 하니 눈물이 쏟아졌다”며 “들을 때는 괜찮을 때 말하려고 하면 울컥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컬투쇼’ 방탄소년단(BTS) 랩몬스터-정국 / SBS ‘두시탈출 컬투쇼’ 화면 캡처
‘컬투쇼’ 방탄소년단(BTS) 랩몬스터-정국 / SBS ‘두시탈출 컬투쇼’ 화면 캡처
 
이에 같은 멤버 뷔는 “정국이 미성년자 였을 때는 정국이 울어?라고 말하면 바로 울 정도로 눈물이 많았다”고 밝혔다.
 
방탄소년단(BTS) 지민은 “이젠 정국이 울어?하면 때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방탄소년단(BTS)은 숙소에서 깔끔 떠는 멤버로도 정국을 선택했다.
 
제이홉은 “정국이 빨래도 따로 하고 자기 것을 되게 챙긴다”라고 말하자 정찬우는 “눈물 많은 깔끔한 상남자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SBS POWER FM ‘두시탈출 컬투쇼’는 매일 오후 2시 방송.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그룹'부문 슈퍼스타 브랜드파워 투표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