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수현 기자) 세븐틴(SEVENTEEN) 에스쿱스 음악방송 무대에서 꾸러기 미 발산하고 있습니다.
진한 눈빛이 팬들을 사로잡았다고 하죠. 블랙이 잘어울리네요.
이런 비주얼을 조각 미남이라고 하죠. 전생에 나라를 구하셨나. 이국적이면서도 매력적인 비주얼.
격렬한 안무도 문제 없는 에스쿱스. 100M 밖에서도 우월한 아우라를 뿜을 것 같네요.
와우.... 코알라인 줄 알았네요. 민규 옆에 붙어서 애교 장착. 이러니 안반할 수 있겠습니까.
이날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걸까요? 보는 사진마다 소유욕 자극.
올화이트 패션도 완벽하게 소화. 이런 스타일 소화하기 쉽지 않은데.. 에스쿱스가 그 힘든 일을 성공했습니다.
튼튼한 허벅지 라인와 빛나는 미모. 이 모든 것을 갖춘 아이돌은 최승철. 에스쿱스라고들 부르죠.
보면 볼수록 정감가는 포즈들. 의도한 건 아니겠지만 정말 개인소장하고 싶습니다.
강렬한 안무로 팬들을 불러 모으는 세븐틴(SEVENTEEN) ‘예쁘다’
진한 눈빛이 팬들을 사로잡았다고 하죠. 블랙이 잘어울리네요.
이런 비주얼을 조각 미남이라고 하죠. 전생에 나라를 구하셨나. 이국적이면서도 매력적인 비주얼.
격렬한 안무도 문제 없는 에스쿱스. 100M 밖에서도 우월한 아우라를 뿜을 것 같네요.
와우.... 코알라인 줄 알았네요. 민규 옆에 붙어서 애교 장착. 이러니 안반할 수 있겠습니까.
이날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걸까요? 보는 사진마다 소유욕 자극.
올화이트 패션도 완벽하게 소화. 이런 스타일 소화하기 쉽지 않은데.. 에스쿱스가 그 힘든 일을 성공했습니다.
튼튼한 허벅지 라인와 빛나는 미모. 이 모든 것을 갖춘 아이돌은 최승철. 에스쿱스라고들 부르죠.
보면 볼수록 정감가는 포즈들. 의도한 건 아니겠지만 정말 개인소장하고 싶습니다.
강렬한 안무로 팬들을 불러 모으는 세븐틴(SEVENTEEN) ‘예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5/12 13: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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