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여정 기자) 지난 10일 서울시 강남구 컨벤션디아망센터에서 강남 K-POP 전용관 오픈 기념 콘서트가 개최됐다.
7942가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12월 1일 오픈한 강남 K-POP 전용관은 매주 월, 수, 금요일에 상설 공연을 진행하고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유명 가수의 미니콘서트 및 음악방송 스튜디오로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연 96회 이상의 K-POP 공연을 유치하며 K-POP 성장의 교두보가 될 전망이다.
한편 이날 오픈 기념 콘서트에는 티아라, 팬텀, Demion, NEP, 엔소닉, 인도네시아 아이돌그룹 7 Icons, 리틀싸이 황민우 등이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 사진=7942, 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7942가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12월 1일 오픈한 강남 K-POP 전용관은 매주 월, 수, 금요일에 상설 공연을 진행하고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유명 가수의 미니콘서트 및 음악방송 스튜디오로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연 96회 이상의 K-POP 공연을 유치하며 K-POP 성장의 교두보가 될 전망이다.
한편 이날 오픈 기념 콘서트에는 티아라, 팬텀, Demion, NEP, 엔소닉, 인도네시아 아이돌그룹 7 Icons, 리틀싸이 황민우 등이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2/12/11 15:27 송고  |  baeyj@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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