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우리동네 예체능’ 우리동네 배구단이 1세트 승리했다.
10일 방송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서울대 배구부와 우리동네 배구단이 배구 대결을 펼쳤다.
료헤이의 서브 에세이에 득점을 해냈고, 학진이 강력한 파워로 공격을 했다. 코트를 그대로 내리꽂은 까닭에 상대팀은 결국 점수를 내주고 말았다.
이어 오만석이 몸을 날려 상대팀의 공을 받았지만 안타깝게 선 밖으로 나가 점수를 내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동네 배구단이 15대 12로 1세트의 승리를 거머줬다.
료헤이와 학진 그리고 오만석의 멋진 활약으로 1세트의 승리를 차지하게 된 것.
한편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은 지쳐있는 대한민국을 위한 건강충전 프로젝트.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건강 버라이어티 프로 그램로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5/10 23: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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