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배우 구혜선과 안재현이 동반 화보 촬영을 위해 제주도로 떠났다.
10일 안재현 측 소속사 에스팀엔터테인먼트 측은 톱스타뉴스에 “구혜선과 안재현이 화보촬영을 위해 제주도로 간 것이 맞다”고 알렸다.
이어 “두 사람은 ‘마리끌레르’ 패션 화보차 제주도에 간 것”이라고 방문 이유를 설명했으며 “따로 웨딩 촬영을 하러 간 것은 아니다”고 덧붙였다.
또 “두 사람은 전에 말했던 것 처럼 결혼식 따로 없이 가족과 함께 간단한 식사를 하며 예식을 치루게 될 것이다”라며 이번 여행과 두 사람의 웨딩 촬영의 관련 없음을 다시 한 번 밝혔다.
한편, 지난 3월 열애를 인정한 구혜선과 안재현은 오는 21일 정식 부부가 될 예정이다.
10일 안재현 측 소속사 에스팀엔터테인먼트 측은 톱스타뉴스에 “구혜선과 안재현이 화보촬영을 위해 제주도로 간 것이 맞다”고 알렸다.
이어 “두 사람은 ‘마리끌레르’ 패션 화보차 제주도에 간 것”이라고 방문 이유를 설명했으며 “따로 웨딩 촬영을 하러 간 것은 아니다”고 덧붙였다.
또 “두 사람은 전에 말했던 것 처럼 결혼식 따로 없이 가족과 함께 간단한 식사를 하며 예식을 치루게 될 것이다”라며 이번 여행과 두 사람의 웨딩 촬영의 관련 없음을 다시 한 번 밝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5/10 11:24 송고  |  chow641@yahoo.com.hk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