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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스토리] 트와이스(TWICE) 사나, 내가 바로 ‘인간 비타민’…‘샤샤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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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수현 기자) 우리 사나. 이 언니는 트와이스 데뷔 때부터 우리 사나를 눈여겨 보고 있었어요. 상큼한 모습이 이 언니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았지.
 

트와이스(TWICE) 사나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트와이스(TWICE) 사나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이번 앨범을 통해 리즈 시절을 갈아치우고 있는 우리 사나. 저런 양갈래 아무나 소화할 수 없는 건데 우리 사나 너무 예쁘다.
 
트와이스(TWICE) 사나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트와이스(TWICE) 사나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진짜 세일러문이 살아나온줄. 만찢녀라는 건 우리 사나를 두고 하는 말일까. 만화를 찢고 나온 듯한 비주얼.
 
트와이스(TWICE) 사나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트와이스(TWICE) 사나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정의의 이름으로 널 용서하지 않겠다”. 우리 사나 세일러문 보다 훨씬 더 예쁘다.금발이 참 잘 어울리는 사나.
 
트와이스(TWICE) 사나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트와이스(TWICE) 사나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친구들 만나느라 샤샤샤. 샤샤샤를 통해 많은 남성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는 우리 사나. 사실 이 언니도 사나의 샤샤샤 보며 혼자 웃곤 해... 남성들 뿐만 아니라 여성들의 마음도 사로잡고 있는 사나의 ‘샤샤샤’.
 
트와이스(TWICE) 사나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트와이스(TWICE) 사나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진짜 너무 깜찍한 거 아닌가요. 엄마미소가 절로 지어지는 귀여움. 우리 사나는 뭘 먹고 이렇게 귀여울 수 있는 건가요.
 
트와이스(TWICE) 사나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트와이스(TWICE) 사나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이건 그냥 꽃. 꽃이 사람이라면 이런 모습 아닐까요? 사나꽃. 이 꽃 너무 갖고 싶다.이 언니가 물도 열심히 주고 햇빛도 잘 보게 해줄 수 있는데.
 
트와이스(TWICE) 사나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트와이스(TWICE) 사나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옆라인도 예쁜 사나. 우리 사나는 이렇게 보나 저렇게 보나 그냥 예쁩니다.
 
트와이스(TWICE) 사나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트와이스(TWICE) 사나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깜찍한 모습만 있는 거 같죠? 이런 분위기 넘치는 모습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언니는 우리 사나의 밝은 미소만 봐도 절로 힘이 나.
 
트와이스(TWICE) 사나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트와이스(TWICE) 사나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매일이 리즈. 우리 사나 다음 앨범에서는 또 얼마나 예뻐지려고 그래. 이번 앨범 제목 ‘CHEER UP’ 처럼 매일 힘을 주고 있는 사나. 덕분에 매일 힘내고 있어 사나야. 너는 아프지 말고 다치지 말고 그냥 지금처럼 예쁘게만 웃어줘. 사나야 사랑해
 
트와이스(TWICE) 사나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트와이스(TWICE) 사나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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