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수현 기자) 우리 사나. 이 언니는 트와이스 데뷔 때부터 우리 사나를 눈여겨 보고 있었어요. 상큼한 모습이 이 언니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았지.
이번 앨범을 통해 리즈 시절을 갈아치우고 있는 우리 사나. 저런 양갈래 아무나 소화할 수 없는 건데 우리 사나 너무 예쁘다.
진짜 세일러문이 살아나온줄. 만찢녀라는 건 우리 사나를 두고 하는 말일까. 만화를 찢고 나온 듯한 비주얼.
“정의의 이름으로 널 용서하지 않겠다”. 우리 사나 세일러문 보다 훨씬 더 예쁘다.금발이 참 잘 어울리는 사나.
친구들 만나느라 샤샤샤. 샤샤샤를 통해 많은 남성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는 우리 사나. 사실 이 언니도 사나의 샤샤샤 보며 혼자 웃곤 해... 남성들 뿐만 아니라 여성들의 마음도 사로잡고 있는 사나의 ‘샤샤샤’.
진짜 너무 깜찍한 거 아닌가요. 엄마미소가 절로 지어지는 귀여움. 우리 사나는 뭘 먹고 이렇게 귀여울 수 있는 건가요.
이건 그냥 꽃. 꽃이 사람이라면 이런 모습 아닐까요? 사나꽃. 이 꽃 너무 갖고 싶다.이 언니가 물도 열심히 주고 햇빛도 잘 보게 해줄 수 있는데.
옆라인도 예쁜 사나. 우리 사나는 이렇게 보나 저렇게 보나 그냥 예쁩니다.
깜찍한 모습만 있는 거 같죠? 이런 분위기 넘치는 모습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언니는 우리 사나의 밝은 미소만 봐도 절로 힘이 나.
매일이 리즈. 우리 사나 다음 앨범에서는 또 얼마나 예뻐지려고 그래. 이번 앨범 제목 ‘CHEER UP’ 처럼 매일 힘을 주고 있는 사나. 덕분에 매일 힘내고 있어 사나야. 너는 아프지 말고 다치지 말고 그냥 지금처럼 예쁘게만 웃어줘. 사나야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