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아이템] 안재현-지수, 물오른 두 남자의 ‘썸머 콜라보’

(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어번 스타일리시 캐주얼 ‘크리스 크리스티’에서 여름 시즌을 맞이하여 전속 모델은 안재현, 지수와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하고 쿨한 스타일이 돋보이는 이미지를 선보였다.

이번 크리스 크리스티 화보 촬영은 ‘Sense the fresh scent’이라는 컨셉으로 저마다의 향기를 불어내는 계절 여름의 신선한 공기를 담아내어, 뜨겁게 타오르는 계절에 한 발 물러서 싱그럽게 살아 숨쉬는 여름의 또 다른 감성을 표현하고 있다.

촬영 현장에서 안재현과 지수는 여름을 맞이하는 리얼 맨을 위한 프레쉬한 써머 룩을 모던한 애티튜드로 멋스럽게 연출하였다. 여심 저격 스타일과 따뜻한 매너의 두 남자덕에 촬영 현장은 훈훈한 웃음으로 가득했다는 후문이다.

안재현은 최근 방송되고 있는 tvN ‘신서유기2’에서 예능감을 빛내며, 맑고 순수한 이미지와 상반되는 엉뚱한 캐릭터로 인기를 모으고 있으며, 현재 한중합작 드라마 ‘신데렐라와 네명의 기사’를 촬영하고

있다. 지수는 영화 ‘글로리데이’의 주연으로 활약하며 충무로를 빛낼 배우로 떠오르고 있으며, 역시 한중합작 드라마 ‘보보경심려’ 촬영을 한창 진행중이다. 두 배우의 드라마는 모두 올 하반기 방영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