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틴탑 엘조가 드라마 ‘딴따라’ 6화에서 엉뚱한 사차원 천재 드러머로 첫 등장을 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5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딴따라’에서 엘조(서재훈 역)가 열정적으로 드럼을 치는 모습과순진한 마마보이의 모습을 동시에 보이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
이 날 방송에서 엘조는 지성(신석호 역)이 ‘딴따라’ 밴드의 멤버로 캐스팅 할 정도로 수준급의 드럼연주 실력에 놀라움을 안겨줬다. 엄마에게 걸려온 전화를 받고 “책 좀 사러 왔다 지금 집으로 간다” 라고 거짓말을 하며 허겁지겁 뛰어 나가는 순수한 모습을 접한 네티즌들은 엘조의 반전 캐릭터 매력에 푹 빠진 반응을 보였다.
엘조의 첫 등장을 접한 네티즌들은 “드럼 칠 때 완전 섹시하다”, “마마보이라니 귀여워 말 잘 듣는 아들이네”, “다 좋대 엉뚱해서 더 매력 있음”, “음악도 잘하고 공부도 잘하고 캐릭터 취향저격이다”, “총총 뛰어가는 모습도 귀엽다”, “서재훈 연기가 딱 엘조랑 잘 어울린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인다.
엘조는 SBS 새 수목드라마 '딴따라'에서 밴드팀 멤버 서재훈 역으로 공부도 1등, 드럼도 1등인 서울대생 ‘엄친아’ 드러머이다. 드럼을 칠 때는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엄마 앞에서는 꼼짝 못하는 사차원 마마보이의 서재훈의 반전 모습에 시청자들과 팬들의 반응이 뜨겁다.
한편 틴탑 엘조가 서울대생 천재 드러머 서재훈 역으로 등장하는 SBS 드라마 ‘딴따라’는 매주 수요일,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지난 5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딴따라’에서 엘조(서재훈 역)가 열정적으로 드럼을 치는 모습과순진한 마마보이의 모습을 동시에 보이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
이 날 방송에서 엘조는 지성(신석호 역)이 ‘딴따라’ 밴드의 멤버로 캐스팅 할 정도로 수준급의 드럼연주 실력에 놀라움을 안겨줬다. 엄마에게 걸려온 전화를 받고 “책 좀 사러 왔다 지금 집으로 간다” 라고 거짓말을 하며 허겁지겁 뛰어 나가는 순수한 모습을 접한 네티즌들은 엘조의 반전 캐릭터 매력에 푹 빠진 반응을 보였다.
엘조의 첫 등장을 접한 네티즌들은 “드럼 칠 때 완전 섹시하다”, “마마보이라니 귀여워 말 잘 듣는 아들이네”, “다 좋대 엉뚱해서 더 매력 있음”, “음악도 잘하고 공부도 잘하고 캐릭터 취향저격이다”, “총총 뛰어가는 모습도 귀엽다”, “서재훈 연기가 딱 엘조랑 잘 어울린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인다.
엘조는 SBS 새 수목드라마 '딴따라'에서 밴드팀 멤버 서재훈 역으로 공부도 1등, 드럼도 1등인 서울대생 ‘엄친아’ 드러머이다. 드럼을 칠 때는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엄마 앞에서는 꼼짝 못하는 사차원 마마보이의 서재훈의 반전 모습에 시청자들과 팬들의 반응이 뜨겁다.
한편 틴탑 엘조가 서울대생 천재 드러머 서재훈 역으로 등장하는 SBS 드라마 ‘딴따라’는 매주 수요일,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5/06 12: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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