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김소연이 촬영 현장에서 여신 미모를 뽐냈다.
김소연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MBC 주말드라마 ‘가화만사성’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김소연은 바람이 많이 부는 촬영 현장에서 봄을 머금은 듯 환한 미소로 브이 포즈를 취하며 보는이들에게 힐링을 선사하고 있다.
김소연은 MBC 주말드라마 ‘가화만사성’에서 여주인공 봉해령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그동안 이중적인 시어머니와 차가운 남편 사이에서 남몰래 가슴앓이 하던 해령이 이혼을 결심하고 홀로서기를 시작하면서 MBC 주말드라마 ‘가화만사성’ 은 제 2막이 펼쳐치고 있다.
특히 지난 방송 분에서 해령은 자신에게 막말을 하는 시어머니한테 “아직도 내가 모자란 며느리처럼 보이냐”며 쏘아 붙이는 당당한 모습까지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통쾌함을 선사했다. 하지만 방송 말미 새로 얻은 직장에 지건(이상우 분)과의 사이를 오해한 인숙(서경화 분)이 찾아오며 해령이 새로운 시련을 맞을 것이 예고돼 향후 전개에 시선을 모았다.
MBC 주말드라마 ‘가화만사성’은 차이나타운 최대 규모의 중식당인 가화만사성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봉씨 일가의 좌충우돌 소동과 이를 해결해가면서 서로를 이해하게 되는 봉씨 가문 성장기다. 흥미진진한 삼각 로맨스와 웃음이 만발하는 봉가네 이야기에 힘입어 높은 시청률로 동 시간대 시청률 1위를 수성하고 있다. 매주 토, 일요일 저녁 8시 45분 방송.
김소연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MBC 주말드라마 ‘가화만사성’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김소연은 바람이 많이 부는 촬영 현장에서 봄을 머금은 듯 환한 미소로 브이 포즈를 취하며 보는이들에게 힐링을 선사하고 있다.
김소연은 MBC 주말드라마 ‘가화만사성’에서 여주인공 봉해령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그동안 이중적인 시어머니와 차가운 남편 사이에서 남몰래 가슴앓이 하던 해령이 이혼을 결심하고 홀로서기를 시작하면서 MBC 주말드라마 ‘가화만사성’ 은 제 2막이 펼쳐치고 있다.
특히 지난 방송 분에서 해령은 자신에게 막말을 하는 시어머니한테 “아직도 내가 모자란 며느리처럼 보이냐”며 쏘아 붙이는 당당한 모습까지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통쾌함을 선사했다. 하지만 방송 말미 새로 얻은 직장에 지건(이상우 분)과의 사이를 오해한 인숙(서경화 분)이 찾아오며 해령이 새로운 시련을 맞을 것이 예고돼 향후 전개에 시선을 모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5/06 12: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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