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투에니원(2NE1)의 전 멤버 공민지가 뮤직웍스와 전속계약을 위해 접촉했다.
5일 뮤직웍스 측 관계자는 톱스타뉴스에 “공민지와 계약에 대해 논의한 바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아직 계약을 체결하거나 한 부분은 없다”며 “양측 모두 신중하게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공민지는 지난 4월 투에니원(2NE1)을 탈퇴한 바 있으며, 오늘(5일) 전속 계약이 만료됐다.
한편, 공민지가 접촉한 뮤직웍스는 백지영을 비롯해 유성은, 길구봉구 등의 가수들이 소속돼 있다.
5일 뮤직웍스 측 관계자는 톱스타뉴스에 “공민지와 계약에 대해 논의한 바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아직 계약을 체결하거나 한 부분은 없다”며 “양측 모두 신중하게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공민지는 지난 4월 투에니원(2NE1)을 탈퇴한 바 있으며, 오늘(5일) 전속 계약이 만료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5/05 14:30 송고  |  chow641@yahoo.com.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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