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원나잇푸드트립’ 딘딘이 라멘을 먹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4일 방송된 올리브 ‘원나잇푸드트립’ 딘딘이 후쿠오카로 1박 2일 해외 먹방트립을 떠났다.
이색 라면 가게에 간 그는 “라멘을 좋아하는 사람한테는 아름답고 바람직한 아이디어가 아니지 않나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딘딘이 간 곳은 극장처럼 라멘을 만드는 것을 감상할 수 있다.
이어 “멜로 로맨스 영화에서 이별했다가 다시 만난 느낌? 영화 제목 애면 부인”이라고 말하며 “소고기 뭇국 느낌이었는데 라멘은 사랑이다. 차슈 진짜 깔끔하다”고 감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5/04 21: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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