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원나잇푸드트립’ 도희가 맥주를 먹고 감탄했다.
4일 방송된 올리브 ‘원나잇푸드트립’에서 도희가 마닐라 여행에서 맛집을 돌아다녔다.
이날 도희는 얼음 맥주에 박수를 치며 감탄했다. 도희는 “적당한 탄산과 시원하고 청량한 느낌이 있다. 가볍고 시원하게 먹을 수 있을 것 같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칠리 랍스터를 맛본 도희는 너무 살이 많아서 씹는 재미가 있다. 이런 칠리소스는 중화요리에서 맛볼 수 있다고 생각했다. 케첩 칠리가 아니라 후추 맛이 난다. 맛있게 맵다”고 말했다.
그리고 “큰일 났네 살이 계속 나오네”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올리브 ‘원나잇푸드트립’은 매주 수요일 밤 9시에 방송.
4일 방송된 올리브 ‘원나잇푸드트립’에서 도희가 마닐라 여행에서 맛집을 돌아다녔다.
이날 도희는 얼음 맥주에 박수를 치며 감탄했다. 도희는 “적당한 탄산과 시원하고 청량한 느낌이 있다. 가볍고 시원하게 먹을 수 있을 것 같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칠리 랍스터를 맛본 도희는 너무 살이 많아서 씹는 재미가 있다. 이런 칠리소스는 중화요리에서 맛볼 수 있다고 생각했다. 케첩 칠리가 아니라 후추 맛이 난다. 맛있게 맵다”고 말했다.
그리고 “큰일 났네 살이 계속 나오네”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5/04 21: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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