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두시탈출 컬투쇼’에 심형탁과 이상우의 특급 예능감이 화제가 되고 있다.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에 출연한 이상우와 심형탁이 ‘컬투 10주년’ 초대석에 출연했다.
이날 심형탁과 이상우는 과거 진행했던 ‘틀려야 산다’를 진행했다.
‘틀려야 산다’는 제시된 질문에 틀린 답을 해야 상품을 받아갈 수 있는 형식이다.
심형탁은 “개 같이 벌어서 OO같이 산다”에 들어갈 말이 ‘저승’이라고 말했다. 이어진 질문에서도 전혀 상관없는 ‘넙적부리 황새’라고 말하며 예능을 뽐냈다.
이어 이상우는 “영화관에서 자주 먹는 이 간식은?”이라는 질문에 담담한 얼굴로 ‘뻥튀기’라고 말해 사람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는 매주 2시 방송된다.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에 출연한 이상우와 심형탁이 ‘컬투 10주년’ 초대석에 출연했다.
이날 심형탁과 이상우는 과거 진행했던 ‘틀려야 산다’를 진행했다.
‘틀려야 산다’는 제시된 질문에 틀린 답을 해야 상품을 받아갈 수 있는 형식이다.
심형탁은 “개 같이 벌어서 OO같이 산다”에 들어갈 말이 ‘저승’이라고 말했다. 이어진 질문에서도 전혀 상관없는 ‘넙적부리 황새’라고 말하며 예능을 뽐냈다.
이어 이상우는 “영화관에서 자주 먹는 이 간식은?”이라는 질문에 담담한 얼굴로 ‘뻥튀기’라고 말해 사람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5/04 14:47 송고  |  chow641@yahoo.com.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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