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두시탈출 컬투쇼’ 이상우와 심형탁이 친분을 과시했다.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에 이상우와 심형탁이 ‘컬투 10주년’ 초대석에 출연했다.
이날 출연한 이상우와 심형탁은 매우 친한 사이라고 밝혔다. 심형탁은 “집으로 가는 길에서 만나게 됐다”고 밝히며 친분을 과시했다.
이어 “6개월 촬영을 했는데 둘 다 친해지는데 시간이 걸렸다”고 말하며 “보니까 되게 인간적이었다”고 말했다.
인간적이라는 심형탁의 말에 “둘을 개인적으로 만나면 추리닝 입고 나온다”고 둘의 털털함을 알렸다.
이에 이상우는 “둘이 얘기하면서 좀 본받을 점이 많이 보였다. 성실한 부분이나 바른 부분이 좋았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심형탁은 이상우에게 바로 “제일 멋진 배우다. 이유도 없을 정도다. 마음이 정말 예쁘다”라고 말했다.
정찬우는 “니들 칭찬 프로가 아니다”라고 타박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는 매주 2시 방송된다.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에 이상우와 심형탁이 ‘컬투 10주년’ 초대석에 출연했다.
이날 출연한 이상우와 심형탁은 매우 친한 사이라고 밝혔다. 심형탁은 “집으로 가는 길에서 만나게 됐다”고 밝히며 친분을 과시했다.
이어 “6개월 촬영을 했는데 둘 다 친해지는데 시간이 걸렸다”고 말하며 “보니까 되게 인간적이었다”고 말했다.
인간적이라는 심형탁의 말에 “둘을 개인적으로 만나면 추리닝 입고 나온다”고 둘의 털털함을 알렸다.
이에 이상우는 “둘이 얘기하면서 좀 본받을 점이 많이 보였다. 성실한 부분이나 바른 부분이 좋았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심형탁은 이상우에게 바로 “제일 멋진 배우다. 이유도 없을 정도다. 마음이 정말 예쁘다”라고 말했다.
정찬우는 “니들 칭찬 프로가 아니다”라고 타박해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5/04 14:07 송고  |  chow641@yahoo.com.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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